TV 드라마

'안녕하세요' 로빈-차오루-강남, 솔직해서 더 좋은 그들의 매력 (종합)

입력 2017-01-31 0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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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외국인 고민 특집으로 차오루, 강남, 로빈이 조언자로서 활약한 가운데 순수한 반응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30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브라질에서 온 남편 베르나르도는 스파르타식 아내에 대해 고민을 토로했다. 아내는 "좀 차분해야 하는데 실수가 많다" 말하며 베르나르도의 행동을 지적하자 베르나르도는 "사람이라서 실수 할 수 있다" 해명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르나르도는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하고 있음을 밝힌 가운데 "아내를 위해 20kg 뺏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살빼기전 사진을 본 MC들은 "사람 만들었다"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다" 말하며 놀라자 아내는 "한국에 오면 사람들에게 무시당할까봐"말하며 살을 빼게한 이유를 알렸다.

아내는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걱정으로 그간 스파르타식으로 알려 줬음을 전하자 베르나르도는 "아내에게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속내를 밝혔다. 아내는 "여보 사랑해. 멋있다"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사연 주인공의 행동을 본 차오루는 "아내분은 득템했다" 말하며 "이런 남편 어디서 구하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여성적인 성격으로 여자로 오해 받는 사연의 주인공인 미국 남자 알렉스의 고민에 로빈은 "공감한다" 말하며 "프랑스에 있을때 남자들이 게이로 오해를 많이 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그냥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좋겠다" 말하며 편견 없이 자신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자 강남은 "내 친구 중에 여성 적인 친구가 있다. 그 친구도 엄청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닌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B.I.G 벤지는 "오히려 여성적인 성격으로 여자들에게 더 인기 있을 수 있다" 조언하며 주인공을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는 24시간 감시하는 아내의 행동이 고민인 네팔 남자의 사연을 들은 가운데 MC들은 강남에게 연애 스타일을 물었다. 강남은 "한국 여자 많이 만났다" 말하며 "집착하는 편이다. 폰검사를 수시로 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강남의 행동에 정찬우는 "자신감이 없는거냐" 말하자 강남은 "네" 단번에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로빈에게 "한국에 와서 인기 많았을 것 같다" 말하자 로빈은 수줍게 "네" 말하며 긍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빈의 대답에 강남은 "아이돌과 사겼지?" 질문하자 로빈은 당황하며 대답을 하지 못해 긍정의 대답을 시사했다.

얼떨결에 로빈이 아이돌과 사귄것을 알아낸 강남이 당혹해 하자 신동엽은 "얘네는 되게 솔직해서 너무 좋다" 말하며 "반응이 바로온다" 밝히며 순수한 로빈과 강남의 반응에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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