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지컬 '아이다', 나홀로 공연족 응원 이벤트 "선착순 20人에 선물"

입력 2017-01-31 10:48: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아이다'가 공연을 혼자보는 '솔플족'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의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나홀로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발맞춰 혼자 밥먹기 (혼밥), 혼자 술먹기 (혼술), 혼자 놀기 (혼놀) 등 나홀로 문화가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

공연계도 예외는 아니다. 홀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 일명 솔플족(솔로 플레이)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최대 공연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에 따르면 1인 1매 공연 티켓 예매율이 2005년 11% 에서 2011년 19.8%, 2015년에는 34%로 증가했다. 혼자 공연 보는 관객이 늘어나는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캐스팅 별로 여러 차례 관람하는 마니아 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생활을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즐긴다.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뮤지컬 ‘아이다’ 팀에서도 나홀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 공연, 나 홀로 공연을 보러 오는 선착 순 20명에게 랜덤으로 선물 증정하는 '나 혼자 본다'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 이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이 시기의 공연을 1매 예매한 나홀로족에게 '이집트 보물전 티켓', '그문드너 에스프레소 싱글잔', '잠바주스 오렌지자몽 보틀주스', 'DTRT 올인원 로션' 등 특별한 선물 선사하며 그들의 문화생활을 응원한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3월 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신시컴퍼니)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