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응급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은희 역으로 당찬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윤지의 눈물 연기가 연일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49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암시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눈물이 맺힌 채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응급실 앞에서 혼비백산한 채 서 있다. 인물의 심리상태와 어른들에게 행여나 하윤(조연호 분)이 상처를 입을까 노심초사하는 가슴 따뜻한 은희를 실감나게 표현하게 위해 몰입을 거듭하고 있다.
촬영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불꽃 연기에 돌입한 이윤지는 역시 프로였다. 컷 소리가 나왔지만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 혼자서 마음을 추스르는 등 최선을 다해 은희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매회 이어지는 은희의 눈물을 매번 다르게 연기하는 이윤지에게 시청자들이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붙여주기도.
한편,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49회 예고편에서 하윤이 쓰러지고 은희가 병원을 향해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희가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낼지 매회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정돼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