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리한19’ 전현무, 싱크로율 100% 탐관오리 변신

입력 2017-01-31 2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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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현무가 탐관오리로 변신했다.

3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프리한19’에는 싱크로율 100% 탐관오리로 변신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진은 이날 ‘프리한19’ 방송 사상 최초로 브리핑을 진행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정장차림이 아닌 도령복장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첫 브리핑이 뭔가 영구 복장 때문에 웃음을 드린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날 한복차림을 한 건 오상진 뿐만이 아니었다. 전현무와 한석준 역시 한복을 갖춰 입고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지난 주 ‘프리한19’에서 설 특집 의상 뽑기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석준은 누가 봐도 머슴차림, 오상진은 도령차림인데 비해 전현무의 콘셉트가 미궁에 빠져 있었다. 전현무는 도대체 무슨 콘셉트냐는 MC들의 질문에 “탐관오리”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탐관오리에 빙의해 “네 이놈”이라고 호통을 치며 눈길을 끌었다. 머슴 차림을 한 한석준은 탐관오리가 된 전현무의 호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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