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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키아누x캐리, '매트릭스' 13년만 뭉쳤다..훈훈 우정

입력 2017-02-01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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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매트릭스' 동창회가 열렸다.

1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극장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새 영화 '존 윅: 챕터2'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로렌스 피시번은 물론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연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캐리 앤 모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3년의 만의 동창회인 셈.

다소 머리라 희끗해진 세 사람은 그래도 전성기와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의 뱀파이어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워쇼스키 남매의 '매트릭스' 시리즈는 SF 영화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을 만큼 마니아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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