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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서현의 재발견, MC부터 더빙까지‥양파같은 팔색조 매력 (종합)

입력 2017-02-01 1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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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서현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소녀시대에서 솔로로 출사표를 던진 특별 게스트 서현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라디오 정말 오랜만이다 28개월만에 왔다”며 반갑게 서현을 맞이하자, 서현은 “솔로로 나와서 콘서트 준비도 하고 있다”며 바쁜 솔로 활동을 전한 것.

이어 늦은 솔로 데뷔에 대해 서현은 “사실 2년 전부터 솔로활동을 이수만 선생님이 먼저 제안했다”면서 “뮤짘컬하고 소녀시대를 하다보니 겹쳐서 시기를 못잡았었기 때문에 이제야 이번에 한 것 같다”며 솔로 활동이 늦어진 이유를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서현이 진짜 매력이 많다”면서 복면가왕 당시 화제가 됐던 더빙 목소리 개인기를 언급하자, 서현은 실제 성우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더빙목소리를 흉내내 웃음을 안긴 것.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시상식 MC도 봤는데 MC 체질이냐”고 묻자, 서현은 “그렇다. MC 보는 것 좋아한다”면서 “태티서로 많이 해봐서 두려움이 없었다”며 똑 부러진 말투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이번 솔로 앨범은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울 거다"며 적극적으로 앨범을 홍보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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