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키라' 라붐, 요정돌→흥붐 돌변 "노래방 99점 최고 경신"(종합)

입력 2017-02-01 2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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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라붐 멤버 유정과 소연이 요정돌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흥부자 매력으로 노래방 라이브 99점으로 최고기록을 경신시켰다.

1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다섯 개의 보물섬 코너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라붐 멤버 유정, 소연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유정이 웹드라마를 시작한다더라”면서 축하하자, 유정은 “마침 라붐의 유정역을 맡았다”면서 “교육용으로 쓰인다더라, 학교에서도 내가 나온다고 해서 쑥스럽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소연은 “국민요정 유정이다”며 그런 동료 멤버 유정을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홍키라 메인 코너인 ‘노래방 라이브’ 코너에서는 라붐 멤버 유정과 소연이 ‘88점 이상받기’ 도전을 내걸면서 “솔직히 89점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라붐은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아재댄스까지 선보이며 보컬라인 답게 흥을 다 쏟아내며 열정적으로 ‘DJ DOC의 런투유’를 불렀고, 노래방 점수 99점을 기록하며 홍키라 노래방의 새 기록을 경신시켰다.

이에 홍기는 “지난번 배우 이시언씨도 99점 최고 점수를 달성했는데 가수로써 최초다”면서 “이제 흥붐이다”며 축하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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