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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트와이스 지효 “생일은 부모님께 감사한 날” 효녀돌

입력 2017-02-01 2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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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효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채널에는 멤버 지효의 캔디 나이트에는 그녀의 지극한 효심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첫 라디오 방송의 주제를 지효는 ‘2월’로 잡았다. 지효는 “저 혼자 이야기하면 재미없으니까 원스 분들이 글을 남겨 주셨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이어 지효는 본인이 먼저 2월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며 “2월은 저한테 의미 있는 달이다, 2월 첫 시작을 생일로 맞이하고, 짧아서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서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지효는 “항상 생일과 설이 겹쳤다”며 “올해는 저희 콘서트도 있어서 기대도 많이 되고 그렇다. 이번 콘서트에서 안 보여드렸던 수록곡도 많이 보내드릴 예정”이라며 팬들에게 곧 다가올 콘서트에 대해 귀띔했다.

지효는 “2월하면 가족들이 많이 생각난다. 오늘도 아침에 스케줄을 갔다가 점심때부터 계속 가족들이랑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물론 제가 태어난 날이라 굉장히 축하받아야하는 날이긴 가족이 많이 생각나는데, 제가 원래 태어나던 해에 1월 30일 날 엄마가 진통이 와서 병원을 갔는데 제가 너무 안 나와서 2월 1일 날 태어나게 된 것”이라며 “엄마는 이틀 동안 진통을 하시다가 쓰러지시고 그랬다. 2월 1일 생일은 저한테도 특별하지만 부모님한테도 감사한 날이다”라고 지극한 효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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