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더 큐어’ 데인 드한이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데인 드한은 2월1일 서울 CGV여의도에서 진행된 영화 ‘더 큐어’(감독 고어 버빈스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라이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목발을 짚고, 물을 계속 마시는 등 생고생 연기에 대해 “육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촬영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인 드한은 “가장 힘들었던 건 물탱크에 들어가는 신이었다. 그걸 2주간 촬영했다. 물탱크 안에서 줄에 매달려 있었다. 와이어가 내 가슴을 압박해서 기울어진 상태로 담겨 있었는데 위험한 순간도 많았다. 그 외에도 치과 치료를 받는 장면도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촬영 기간은 짧았지만 쉬운 게 없었다”고 전했다.
‘더 큐어’는 야심 많은 젊은 기업 간부 록하트(데인 드한)가 회사 CEO를 찾기 위해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목가적인 고풍스러움과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인 드한, 미아 고스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2월16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