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한위 가족이 여행을 떠났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즉흥 가족여행을 떠난 이한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위는 "첫째 딸 경이가 미국으로 캠프를 떠난지 며칠 안 됐는데 아내가 쓸쓸해 하더라. 아내를 위해 여행을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한위는 깜짝 이벤트를 위해 아내를 위한 여러가지 자유 이용권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내 혜경은 "여보, 나는 집이 좋다. 이러고 있는 것이 좋다"라고 전해 이한위에게 실망감을 안겨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혜경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셋이다 보니 여행 짐을 내가 다 챙겨야 한다. 여행을 가서도 아이들 입맛이 다 다르다 보니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 즉흥적인 여행이 반갑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동막 해수욕장에 도착한 이한위 가족. 기분이 좋아진 아내 혜경은 "나 잡아봐라"라며 대표적인 바닷가 낭만 애교를 선사해 웃음을 모았다.
이어 아내 혜경은 백허그 배 달리기 시합을 제안했다. 열심히 달렸지만 간발의 차이로 이한위가 이겼다. 하지만 둘째 딸 윤이는 엄마의 손을 들어주어 웃음을 안겼다. 이한위는 모래 위에 사랑의 메시지를 적으며 로맨틱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