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절친들의 폭로가 시작됐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윤정수, 배기성이 주영훈 집을 방문한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주영훈 집에서 이윤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네 사람. 아내 이윤미의 장점을 이야기해달라는 요청에 주영훈은 "남자들의 세계를 잘 이해해준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 부부모임을 나간적이 있는데 그 때 파트너 있는 술집에 가도 되는지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다른 부인들은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그때 윤미가 '왜 안돼? 그렇게 본인들한테 자신이 없어?'라고 얘기하더라. 뿌듯했다"라고 덧붙이여 아내를 칭찬했다.
이어 이윤미는 남자들만의 시간을 위해 빠져주었고 주영훈과 배기성, 윤정수는 배기성이 운영하는 곱창집으로 향했다. 윤정수와 배기성은 "형, 윤미 형수한테 다 얘기해도 되냐"라고 물었고 주영훈은 "윤미는 나 많이 놀았던 것 다 안다. 괜찮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폭로가 시작됐다.
배기성은 "우리는 왔다 갔다 하는 승객같은 느낌이었다면 영훈이 형은 항상 있는 기차였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영훈이 형은 괜찮은 여성분들을 많이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주영훈은 "모든 문화는 여자들이 주도한다. 이런 음식점을 차려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윤정수와 배기성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주영훈의 곡을 걷어 찼던 일을 회상했다. 배기성은 "영훈이 형이 곡을 준다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 그 곡이 '사랑스러워'였다. 그 노래를 나한테 부르라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윤미가 합석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전했다. 주영훈은 "어느 날 신지한테서 전화가 왔다. TV '산장미팅' 틀어보라고 하더라. 거기서 코 옆에 점 난 사람이 나오는데 오빠 스타일 아니냐고 묻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주영훈은 "그렇게 눈에 들어왔었는데 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됐고 인연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