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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큐어' 데인 드한 "한국팬 많은 것 알고 있어, 부끄럽네요"

입력 2017-02-01 1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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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데인 드한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데인 드한은 2월1일 서울 CGV여의도에서 진행된 영화 ‘더 큐어’(감독 고어 버빈스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라이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수많은 국내 팬들의 내한 요청에 대해 “한국팬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조금 부끄럽네요. 감사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인 드한은 “인스타그램에 항상 댓글도 달고 있더라. 아침에도 보니 오늘 하라이브 컨퍼런스를 하는 것도 알고 있더라. 한국 팬이 많은데 한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못해 아쉽다. 언젠가 꼭 한번 한국을 찾고 싶다”며 “내일 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 큐어’는 야심 많은 젊은 기업 간부 록하트(데인 드한)가 회사 CEO를 찾기 위해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목가적인 고풍스러움과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인 드한, 미아 고스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2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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