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뷰티뷰’ 송지효, 이토록 털털한 여배우라니(Ft.민낯방송)

입력 2017-02-03 0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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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지효의 쌩얼 방송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 3회에는 민낯으로 시청자들을 홀리는 송지효의 털털한 매력이 그려졌다.

송지효는 메이크업 담당 조혜민, 헤어 담당 홍다희와 함께 벨벳 베이스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송지효는 소개받은 팩트을 직접 사용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쌩얼인 채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홍다희는 송지효가 팩트를 사용해 보겠다는 말에 “팩트를 임팩트 있게”라고 말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에 앞서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살피던 송지효는 “내 이마 왜 이렇게 넓냐”고 감탄했다. 홍다희는 이에 “내가 손으로 가리고 있을까?”라고 장난을 치다 송지효를 발끈하게 하며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조혜민에게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과 팩트를 찾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조혜민의 설명이 이어지던 중 이를 듣고 있던 홍다희는 “포인트 하나 말해줄까요? 팩트 호수 정하는 포인트 아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헤어 담당 아니세요?”라고 반박했지만 홍다희는 “호수를 정할 때는 그 사람의 목을 보고 가까운 색을 고르면 돼요”라고 설명을 이어나갔다. 조혜민이 이에 동의하자 송지효는 홍다희를 향해 의외라는 듯 장난스러운 감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큰손 송지효는 쌩얼 크림을 홍다희에게 짜주는 과정에서 너무 후한 인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다희의 손등에 쌩얼 크림을 짜주던 송지효는 “내가 이래, 내가 이래서 문제야”라고 한탄했다. 결국 송지효가 과하게 짜준 크림 때문에 홍다희는 졸지에 달걀귀신 메이크업을 하게 됐다.

쿠션 양 조절에도 실패한 송지효는 조혜민의 도움을 발라야 했다. 조혜민이 양 조절에 실패했을 때 뚜겅에 이를 묻혀서 조절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홍다희는 “이래서 뚜껑이 있는 거야”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송지효는 “아니야, 건조해질까봐 있는 거야”라고 홍다희와 또 아옹다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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