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인생술집' 이다해, 온실 속 화초냐고? 솔직당당 품절녀 (종합)

입력 2017-02-03 00:06:42
    • 복사완료!

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인생술집' 이다해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에릭남이 새로운 MC로, 이다해가 솔직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섯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었다.

에릭남은 탁재훈의 노래를 부르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신동엽은 "에릭남이 오니까 분위기가 산다. 원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전문 인터뷰어"라고 칭찬했다.

이다해의 등장도 분위기를 띄웠다. 이다해는 MC들에게 엽록소 영양제를 선물했는데, 먹던 병을 가져오는 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의 주종은 청X 술이었다.

새로운 얼굴인 에릭남과 이다해가 안주를 세팅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이다해는 "술을 즐기고 좋아한다. 일이 없을 땐 자주 마신다"고, 에릭남은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그러다가 나중엔 하얘진다"고 자신의 음주 스타일을 밝혔다.

이다해는 공개 연인 세븐을 솔직히 언급했다. 사실 열애 전에는 세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다해는 "그날 술자리에 나가 세븐을 만나지 않았다면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을 것 같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설 당시 이다해는 "마침 세븐과 저희 엄마와 셋이 같이 있었다"며 "소속사의 만류에도 열애를 확실히 인정했다. 가수 세븐은 저만의 것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미안했다. 세븐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배려심 깊은 마음을 밝혔다.

중국 진출에 얽힌 비화도 있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로맨틱 코미디 러브콜을 많이 받을 때, 한국에서는 아이 엄마 같은 역할을 제안 받았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지 못 한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었다"며 "그러다가 어느 순간 잘못된 생각에 갇힌 저를 봤다. 이제는 더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히려 한다. 계속 배우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다해의 절친, 윤소이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탁재훈과도 친분이 있는 윤소이는 술을 못 마시는 대신 초코우유를 들고 왔다. 평소 이다해와 편안한 대화를 나눈다는 윤소이는 "털털하고 꾸밈없는 친구의 매력을 폭로하고 싶다"며 우정을 뽐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