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경규, 채정안, 권상우가 사연자의 집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경규, 채정안, 권상우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사연자의 집을 찾았다. 사연자가 살고 있는 집은 100년된 넝마집이었다. 이들은 우풍이 그대로 들어오는 방,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서까래, 그대로 들리는 장판 등을 보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권상우는 훈훈상우에서 짜증상우로 변했다. 아이들이 이런 집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난 것. 권상우는 "아이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어떤 표정을 짓고 사는지 궁금하다. JTBC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다. 원래 집은 빨리 부셔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연자 동생이 우는 이유기도 했던 화장실을 보면서도 무서워 했다. 촬영 중 화장실을 가고 싶었던 채정안은 고민하다 화장실을 쓰게 됐다. 채정안은 "조준을 못하겠다. 저기 서서 조준을 한다고 생각해봐라"며 사연자의 마음을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