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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우결' 에이핑크·서프라이즈, 멤버 위한 큐피드 변신

입력 2017-02-05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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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 서프라이즈가 '우결' 커플들의 사랑을 배가시켰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윤보미와 최태준, 공명과 정혜성 커플이 각각 특별한 손님을 맞았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 멤버들, 공명이 속한 서프라이즈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유쾌하게 이들 부부를 응원하고 축복했다.

먼저 윤보미는 "남편에게 멤버들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며 집들이를 준비했다. 최태준은 에이핑크에게 섬세한 매력으로 어필하겠다고 결심하며 닭발과 국수를 요리했다. 에이핑크는 TV 선물을 들고 간 신혼집 곳곳에서 정신 없이 해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초롱은 최태준에게 "공포영화를 빌미로 스킨쉽을 엄청 하시더라. 너무 그러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보미는 "나 스킨쉽 좋아한다"고 남편의 편을 들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계속해서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윤보미와 최태준은 부끄러워하며 자리를 떴다.

그러다가도 최태준은 처제들의 지원사격을 받고 "윤보미가 표현을 진짜 안 한다. 솔직히 내가 다 표현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남주는 "형부가 힘들겠다"며 최태준의 쌓인 서러움에 공감했다. 윤보미와 최태준은 에이핑크를 통해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정혜성은 한 식당에서 서프라이즈와 만났다. 공명은 "멤버들이 왜 이렇게 꾸미고 왔냐.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 더 긴장된다"고 말했다. 서프라이즈는 정혜성에게 스탠드등을 선물했고, 정혜성은 독립하게 된 서프라이즈에게 식물 선물과 손편지로 화답했다.

서강준은 공명과 정혜성에게 "신혼집 첫날 뽀뽀를 한 거냐"고 돌직구로 질문했고,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정혜성은 서프라이즈 한 명 한 명에게 살뜰하게 질문을 던지면서도, 남편 공명에게 포옹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공명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정혜성은 서프라이즈와 함께 공명의 질투 유발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공명은 정혜성이 서강준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킨쉽을 나누자 "뭐하는 거냐"며 질투했다. 정혜성은 "너무 귀여웠다. 의외의 모습에 신났다"는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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