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섹션' 윤균상X이종석, '집돌이'들의 훈훈한 브로맨스

입력 2017-02-05 1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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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윤균상이 배우 이종석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주인공 윤균상이 출연했다. 윤균상은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을 뽐내며 드라마 촬영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균상은 뜨거운 드라마 인기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저희 드라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드라마 출연 계기에 대해 윤균상은 "작년 겨울에 사극에 출연한 이후 앞으로 5년 동안은 사극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홍길동'이라는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이었고, 저도 그런 인물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작품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종석과의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종석은 친한 동생이자 저의 연기 선배이다. 저와 이종석 모두 '집돌이'라서 주로 집에서 만난다. 이종석과 만나면 대부분 작품 이야기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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