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하하의 세 번째 선택은 송지효였다.
하하는 5일 오후 6시 25분 SBS '런닝맨'에서 세 번째 선택 장소에 도착했다. 하하가 선택해야 할 선택지는 송지효 VS 김종국, 이광수였다. 송지효가 선택받지 못하면 곤충 상자에 손을 넣어야 하며 이광수, 김종국이 선택받지 못한다면 벌칙박스 안에서 벌칙을 받아야 했다.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는 송지효는 급기야 "오빠 사랑해. 오빠 초기에 나 좋아했잖아. 우리 삼각관계였잖아. 내가 진짜 평생 잘할게"라 어필했고 하하는 "내가 널 놓아한 건 아니지"라 말하면서도 고민을 거듭했다.
결국 하하의 선택은 송지효였다. 이광수와 김종국은 벌칙박스에서 메이크 오버를 받아야 했다. 두 사람은 삐에로 같은 분장을 마친 후 하하에게 배신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