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현의 버킷리스트가 소개됐다.
5일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 ‘V COOKIE’ 채널에는 ‘INFINITE NAM WOO HYUN's LieV-인피니트 남우현의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우현은 이날 팬들 앞에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가장 처음으로 소개된 버킷리스트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을 내는 것이었다. 우현은 “제 솔로 앨범을 발매했을 때 제 이야기가 담긴 노래도 있었고 아닌 곡들도 있었는데 전곡을 제가 프로듀싱해서 앨범을 내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건데요. 뭐, 별건 없죠?”라며 “이야기하면서 어떤 고민거리가 있는지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서 제가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고 그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우현은 “낯을 좀 가리는 편이긴 한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낯을 가리는데 두 세 번 보면 편하게 대할 수 있어요. 근데 상대방이 낯을 가리면 저도 엄청 많이 가려요”라고 털어놨다.
우현은 자신만의 공연장을 가지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는 200~500명 정도가 들어올 수 있는 공연장에서 자신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며 “소통을 하고 싶다는 거죠”라고 궁극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어 네 번째 버킷리스트로는 솔로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현은 “솔로 콘서트는 언제쯤 할 수 있을지는 저도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앨범을 더 내야하지 않을까요”라며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결코 막연하지만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해뒀다.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남다른 욕심도 드러냈다. 우현은 팬들이 보기에 언제라도 노래하고 있는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여행에 대한 버킷리스트도 있었다. 일이 아니라 정말 ‘여행’ 그 자체를 떠나본 적이 없다는 우현은 홀로 유럽 여행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우현은 “가장 먼저 가서 유럽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라며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친구를 사겨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마인드가 외국 마인드여서 잘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마지막 우현의 버킷리스트는 팬들과 여행을 가는 일이었다. 우현은 이가 실현된다면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겠다는 공약을 하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