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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앱]"보고 싶었어요" SF9, 이토록 지극한 팬 사랑

입력 2017-02-07 0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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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곡으로 컴백한 SF9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F9은 6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을 생중계했다. SF9은 이날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버닝 센세이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부르릉(ROAR)’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여전히 예뻐’ 무대로 시작했다.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앨범과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재킷 메이킹 영상과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등이 공개됐다.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수록곡 전곡을 짧게 듣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으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스페셜 디지털 싱글로 공개했던 ‘너와 함께라면’을 비롯해 데뷔곡 ‘팡파레’(Fanfare), 새 앨범 타이틀곡 ‘부르릉’ 무대까지 선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리더 영빈은 새 앨범에 대해 “‘부르릉’을 포함해 총 6곡이 들어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저희 SF9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원은 “이전에는 강렬한 음악들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음악들도 들려드리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앨범 타이틀 ‘버닝 센세이션’에서 따온 ‘버닝 포인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로운은 자신의 ‘버닝 포인트’에 대해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정말 ‘버닝’해서 한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했고, 판타지분들 보고 싶어서 불타오르는 줄 알았다. 이 앨범 준비했던 기간이 제일 버닝한 기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주호는 “저희 팬 여러분들을 지금은 판타지라고 말하지만 여전엔 그냥 ‘팬분들’이라고 하면서 소통하지 않았나. 오랜 기간 공모를 하고 이렇게 판타지라는 이름이 생기면서, 책임감이 생기더라. 또 시기적으로도 다음 앨범으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판타지라는 이름이 생기는 순간이 버닝 포인트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SF9은 신곡 활동을 시작하며 팬들과 함께 할 시간들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로운은 “우리 판타지들,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 앞으로 ‘부르릉’ 활동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말했으며, 주호는 “이렇게 다시 돌아왔다. 저희는 판타지분들의 자랑스러운 가수, 여러분들은 저희의 자랑스러운 판타지, 우리는 서로에게 최고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태양은 “이렇게 만나니까 좋다. 컴백 준비하면서 이날만을 엄청 기다렸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애정 표현을 했으며, 찬희는 “기다려주신 만큼 보답하겠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 달라”고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영빈 역시 “저희 이제 막 시동 걸었으니까 시동 꺼질 때까지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휘영은 “시간은 흐르면 안 돌아오지 않나. 그런데 여러분이 여러분들이 여러분 시간을 저희한테 투자하고 있으니까, 그 시간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어 다원은 “굶고 다니지 마시고 이거 끝나면 바로 밥 챙겨 드시라”고 재치 있게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고, “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모습,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신곡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재윤은 “판타지분들, ‘판타지’라고 저희가 직접 만나서 정해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고, 이제 시동 걸었으니까 앞으로 쭉쭉 꽃길만 걷자”고 말했으며, 인성은 “판타지 여러분들 앞에서 ‘부르릉’ 불러드릴 수 있어서 감동이고, 앞으로도 계속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싶고 멋진 노래 많이 들어드리겠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당차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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