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고인' 이신성 갑작스러운 사고, 지성 어쩌나(종합)

입력 2017-02-06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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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피고인’ 지성은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박정우(지성 분)의 조력자 고동윤(이신성 분)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우는 교도소 안에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기억에 대한 힌트를 줄테니 담배를 부탁하는 신철식(조재윤 분)의 부탁에 뭇매를 맞아가며 담배를 구했다. 교도소 밖에서는 박정우의 수사관 고동윤(이신성 분)이 차민호(엄기준 분)의 뒤를 쫓았다. 고동윤은 차민호가 첨단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차민호가 펜싱 경기를 하기로 예정된 행사에 참석했다.

첨단공포증에 시달리던 차민호는 펜싱 대결 도중 쓰러졌다. 과거 형 차선호(엄기준 분)과 펜싱 대결에서 눈을 찔려 첨단 공포증이 생겼다. 그러나 형 차선호를 죽인 후 그인 척 살고 있던 터. 자신의 약점인 첨단 공포증을 극복해야 의심을 사지 않는 상황. 차민호는 펜싱 대결에 앞서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준비를 했지만 결국 공포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차회장은 말없이 자리를 떠났다. 고동윤 역시 이 모습을 의심스럽게 지켜봤다.

차민호는 누군가가 자신의 뒤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박정우의 수사관 고동윤이었던 것. 이후 고동윤은 박정우의 변호사 서은혜(유리 분)과 통화를 하던 도중 갑작스러베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건을 일으킨 주인공은 고동윤이 챙긴 증거 자료를 가져갔다.

한편 박정우의 아내 윤지수(손여은 분)과 딸 하연이 살해당하던 밤 숨겨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우의 친구 강준혁(오창석 분)은 박정우의 딸 하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이미 박정우와 딸 하연은 잠든 상황. 윤지수(손여은 분)만이 준혁을 반겼다. 준혁은 하연을 위한 선물을 지수에게 건넸다. 이후 하연의 방에 들러 머리를 쓰다듬은 뒤 집을 떠났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박정우의 집에 사건이 발생했다. 지수와 하연이 살해당한 것. 준혁이 하연에게 준 선물이 사건 증거로 수집됐다. 브리핑에서 강준혁은 “하연의 시신을 찾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강준혁은 선임에게 절친한 정우의 일이라 부담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우가 가기로 예정됐던 임무가 자신에게 내려지면서 생각이 바뀐 듯 했다. 이후 강준혁은 “1시에 정우 집을 찾았던 사람이 범인”이라는 말에 증거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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