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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故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파산 상태..법정 증언

입력 2017-02-08 0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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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마이클 잭슨이 사망 직전 파산 상태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2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한 은행장은 고 마이클 잭슨의 재산 가처분 재판이 열린 미국 세무 법정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의 재정 상태는 2008년부터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며 "사망 당시인 2009년 거의 파산 상태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잭슨은 3,500억원 이상의 부채와 통제 불가능한 지출 습관, 네버랜드의 재정 악화로 큰 위기를 겪었다.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필사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자택에서 급성 프로로폴 중독에 의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는 사후인 2010년 제52회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잭슨의 자녀들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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