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장혁진이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명품 신스틸러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했다.
장혁진은 과거 류승용과 난타 호흡을 맞췄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장혁진은 “류승룡과 옆자리에서 난타 호흡을 맞췄다. 당시 칼에 찔렸던 적이 있는데, 류승룡이 기분이 좋았던 거 같다. 관객이 많아서 그런지 제스쳐가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에게 칼로 푹 찔렸다. 살이 찔린 걸 알고 피가 흐르는 걸 방지하기 위해 소매를 잡고 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피가 흘렀고 그 후로 공연이 중단됐다. 미국에서는 그런 공연이 허가가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 김원해와 벗고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때 큰 벤이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건장한 친구 둘이 내렸다. 두 친구 중 한명이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고, 한 친구가 마약 조사반이라며 신분증을 건넸다. 우리가 마약을 거래했다는 제보를 듣고 왔다고 했다. 이때 김원해가 ‘This is This'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