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유준상 "청문회 보다 소름, 연기 잘하더라"

입력 2017-02-09 2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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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유준상이 앨범을 내는 이유는.

9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가수 겸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인생술집’ MC들은 유준상이 라이브 공연을 연 홍대 한 카페로 향했다. 유준상은 ‘인생술집’을 위해 준비한 곡 등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동연, 탁재훈, 김준현, 에릭남은 유준상을 따라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이후 ‘인생술집’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준상은 “유럽, 제주도, 경주 등 다양한 곳을 여행하면서 곡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다른 쪽에서 돈을 다 벌고 여기서 다 쓰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아내 홍은희가 싫어할 것”이라고 했다. 유준상은 “아내가 좋아한다”며 웃었다.

또 유준상은 “과거 일기장에 앨범을 내고 싶다고 쓴 걸 발견했다. 앨범이 내고 싶었다. 뮤지컬을 하다보니 돈이 안 됐다. 그래서 공채 탤런트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악을 하는 목적은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함이다. 음악을 하면 감각이 떨어지지 않는다. 요즈음 청문회를 보니 보통 연기를 잘하는 게 아니더라. 표정하나 안 변하는데 리액션, 말투를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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