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블락비 재효, 만선의 꿈을 안고 떠난 제주도 낚시 여행(종합)

입력 2017-02-09 1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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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제주도로 낚시 여행을 떠난 블락비 재효가 생생한 현장을 공개했다. 9일 네이버 V앱 블락비 채널을 통해 방송된 '재효 월간낚시 비하인드'에서는 제주도로 3박 4일 낚시를 떠난 재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효는 3일간 제주도의 각기 다른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첫째 날, 재효는 마라도로 이동해 방어 낚시에 도전했다. 재효는 성상보, 김선민 프로와 함께 배에 탑승했고, "오늘 프로님들께 잘 배워서 방어를 낚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들은 거친 바람과 파도를 이기고 제주도 마라도에 있는 포인트에 도착했다. 거센 바람으로 인해 낚시에 좋은 환경은 아니었지만, 재효는 방어 낚시에 성공했다.

둘째 날, 이들은 제주도 영랑리 일대 포인트로 이동했다. 재효는 배를 타지 않고 바위가 많은 지형에서 농어 낚시에 도전했다. 재효가 독특한 모양의 미끼에 궁금해하자 성상보 프로는 "농어가 좋아하는 플랑크트로 만들어진 미노우라는 루어다. 이 루어로 죽어가는 물고기의 행동을 흉내내서 농어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셋째 날, 재효는 방어를 잡기 위해 배를 타고 대방어가 사는 포인트 지점으로 이동했다. 재효는 "저희는 오늘도 방어를 잡기 위해 항구에 나와있다. 오늘은 방어를 3,000마리 잡고 오겠다"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방어가 낚이기를 기다리고 있던 재효는 오랜 기다림 끝에 낚시대 끝으로 입질이 오는 것을 느꼈고, 낚시대를 힘껏 잡아당기자 커다란 방어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방어 낚시에 성공한 재효는 물고기를 안고 기념 촬영을 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월척을 낚은 재효는 "지금 팔에 힘이 하나도 없고 부들부들 떨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락비 재효는 아이돌 최초로 낚시 전문 잡지인 '월간낚시21'의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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