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톡투유’ 솔비 "제 신부 같아요" 열혈팬에 여신 미모 발사

입력 2017-02-12 2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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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솔비가 팬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1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는 솔비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하는 방청객의 모습이 그려졌다.

솔비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방청객에는 유난히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한 청년이 눈에 들어왔다. 김제동은 이를 놓치지 않고 다가가 솔비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김제동은 솔비가 자신을 에스코트를 받으며 계단을 내려올 때도 이 청년이 아예 몸을 돌려 쳐다봤다고 지적했다.

청년은 솔비가 왜 좋냐고 묻는 말에 “향도 너무 좋고요”라며 “저는 제 신부가 오는 줄 알았어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순수한 청년의 말 한마디에 스튜디오에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퍼졌다.

솔비 역시 자신을 향한 청년의 팬심에 “감사합니다”라고 환한 미소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이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솔비는 자리에서 일어나 “안녕하세요, 솔비입니다”라며 정신과 의사 송형석과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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