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우희, '쌈 마이웨이'로 생애 첫 지상파 주연 꿰차나

입력 2017-02-10 1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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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천우희가 '쌈 마이웨이'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전망이다.

천우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천우희가 KBS 2TV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5월 방송 예정인 '쌈 마이웨이'는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세상이 따지는 스펙으론 한참 모자라지만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우희는 과거 꿈은 아나운서였으나 백화점 인포 데스크에서 일하는 최애라 역 출연을 검토 중이다. 최애라는 스펙도 안 좋고 남자도 없지만 혼자서도 우뚝 설 줄 아는 '센 여자'로 꿈을 향해 덤비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쌈 마이웨이'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천우희는 생애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으로 나서게 된다. 천우희는 그동안 '써니' '한공주' '손님' '곡성'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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