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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남상미부터 민경훈까지…안방식당 두드린 新 쿡방 MC

입력 2017-02-10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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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 '집밥 백선생 3'부터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와 '요상한 식당'까지. 새로운 쿡방과 MC들이 찾아온다.

맛있는 음식 만큼이나 쿡방에서 중요한 건 MC들의 맛깔 나는 진행 실력일 터. tvN과 올리브TV가 새로운 MC 및 패널과 함께 하는 쿡방 프로그램 세 편을 준비했다. 배우 남상미, 이규한, 가수 윤두준, 김종민, 피오, 민경훈, 방송인 양세형, 김용만, 서장훈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들의 출연이 예고됐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먼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 3'에서는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 양세형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제자로 함께 한다. 최초의 여제자이자 2015년 결혼 및 득남한 남상미, 최근 예능에서 특유의 센스와 자신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규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와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로 tvN 요리 프로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윤두준, 유일한 예능인이자 숨은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양세형까지. 네 사람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사진=올리브TV 화면 캡처
사진=올리브TV 화면 캡처

28일부터는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가 첫 방송된다. 국내 최초 '딜리버라이어티'로 예고편을 통해 신동엽, 성시경과 민경훈이 직접 배달에 나설 준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존에 '오늘 뭐 먹지?'를 진행하던 신동엽과 성시경의 조합에 민경훈이 함께 한다. 민경훈은 "계란 요리를 잘 한다"고 수줍게 인사하며 기대를 고조시켰다. 신동엽과 성시경이 펼치는 티격태격 브로맨스 사이에서 민경훈이 어떤 역할을 할지, 딜리버라이어티는 어떤 형식일지 궁금하다.

사진=FNC, 미스틱, KYT, 세븐시즌스 제공
사진=FNC, 미스틱, KYT, 세븐시즌스 제공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가 MC를 맡은 '요상한 식당'은 내달 중 베일을 벗을 쿠킹 버라이어티다. 손님이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원하는 음식을 직접 만드는 주객전도 형식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토크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양식 실력자 김용만, 요리 무식자 김종민, 청결한 깔끔남 서장훈, 자취 경력자 피오는 게스트의 요리를 돕고 입담을 발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요리 대결과 토크가 최적의 비율로 섞여 맛있는 프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3팀 3색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 아니 안방식당에 찾아온다. 쿡방 안에서 이들이 뽐낼 멋있고 맛있는 기량 및 케미스트리에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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