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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측 "비스트, 3인조로 재결성..장현승 복귀" (공식입장)

입력 2017-02-10 18: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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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비스트를 다시 만든다 .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이 다시 비스트로 복귀해 3인조로 재결성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스트는 지난 해 10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고 어라운드어스라는 독립 기획사를 신설했다. 비스트 상표권이 큐브에 있기 때문에 비스트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못하고 어라운드어스를 통해서만 활동해 왔다.

그러나 큐브 측은 비스트 상표권을 이용해 새로운 비스트를 만들고 장현승을 포함시킨 것.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입니다.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이 다시 비스트로 복귀해 3인조로 재결성 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2009년 데뷔한 비스트는 '쇼크 '.'숨'등을 히트 시키며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장현승은 비스트의 원년 멤버로 새멤버 영입과 함께 다시 한번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비스트와 장현승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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