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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크로스진 캐스퍼 “드디어 컴백,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종합)

입력 2017-02-10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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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크로스진 캐스퍼가 컴백 무대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

캐스퍼는 10일 오후 네이버 V앱 방송을 통해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크로스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를 통해 4집 미니앨범 ‘미러’(MIRROR)의 타이틀곡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방송을 시작한 캐스퍼는 “잘 지내셨냐. 드디어 크로스진 첫 컴백 무대다. 진짜 많이 보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다른 멤버들은 대기실에 자리하고 있는 상황.

캐스퍼는 “오늘 선물도 가져왔다. 선물에 대해서는 뽑기를 해야 한다”며 “KBS 들어오면서 입장 순서로 뽑은 번호가 있다. 제가 뽑은 번호를 맞춘 사람한테 깜짝 선물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캐스퍼가 뽑은 숫자는 10. 그는 10을 맞춘 사람을 정해 스태프에게 “꼭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랜만에 컴백한 그는 “오늘 ‘뮤직뱅크’ 오셨냐. 궁금한 것 있으면 이야기하시라”, “뮤직비디오 보셨냐” 등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 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진짜 열심히 찍었다. 멤버들 개인 연기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고, “솔직히 무섭지 않나. 그런데 무서워도 예술 같다. 오랜 시간 지나면 좋은 추억도 되고 좋은 작품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신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캐스퍼는 “스트리밍도 많이 해 달라. 음원사이트에서 많이 들어 달라”고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전했고, “‘블랙 오어 화이트’ 활동 정말 열심히 하겠다. 1년 동안 정말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한데,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블랙 오어 화이트’ 많이 사랑해 달라”고 앞으로 많은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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