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느와르 대작 '스카페이스' 리메이크가 제작된다.
2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은 "'스카페이스' 리메이크가 2018년 8월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측은 이같이 공식 발표 했으며, 배우 디에고 루나가 알파치노가 연기했던 토니 몬타나 역을 맡는다.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로스트 인 더스트'의 데이비드 맥켄지나 '론 서바이버'의 피터 버그 중 한 명을 맡을 것이라고 외신은 예측했다.
한편 '스카페이스'는 쿠바 난민 출신으로 밑바닥 인생에서 암흑가의 정상으로 우뚝 섰던 한 남자가 급격하게 몰락하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 영화다. 1932년작 하워드 혹스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스카페이스는 전설적인 갱 알카포네의 별명으로 얼굴의 상처를 뜻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