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틀트립’ 옥택연, 1년 러브콜 끝에 출연…양세찬 “섭섭”

입력 2017-02-11 2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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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옥택연의 섭외 비화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옥택연-김광규, 이용진-양세찬이 출연해 서로의 섭외 비화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틀트립’의 이번 주제는 ‘미식투어 2탄-누들투어’로, 각자 면 요리를 찾아 떠났다. 양 팀은 서로 자신들의 여행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과 김광규는 드라마, 예능, 해외 공연까지 스케쥴이 꽉 차 있어 어렵게 출연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휘재는 “섭외가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꼬박 8개월 동안이나 러브콜을 보내 섭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용진과 양세찬은 섭섭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옥택연 씨와 김광규 씨는 제작진이 8개월 쫓아다녔지 않냐. 저희는 저희가 제작진을 8개월을 쫓아다녔다. 너무 나가고 싶은데 섭외 전화가 안 오더라”며 직접 섭외를 요청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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