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음악중심’ 헬로비너스, 우주소녀, 니엘이 ‘금주의 HOT3’으로 선정됐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40회에서는 왈와리, 바시티, H.U.B, 신지훈, 크로스진, 아이, 비트윈, 허각, 마스크, 홍진영, SF9, 에이프릴, NCT DREAM, 소나무, 우주소녀, 헬로비너스, 니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왈와리의 신나는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H.U.B의 데뷔곡 ‘미친 듯이’ 무대가 펼쳐졌다. H.U.B는 멤버 루이가 ‘아육대’에서 활약하며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은 팀으로, 이날 무대에서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으로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강렬한 래핑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신지훈은 ‘별이 안은 바다’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감성 가득한 신지훈의 음색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또한 허각은 신곡 ‘혼자, 한 잔’ 무대에서 애절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에이프릴은 끝내 전하지 못하는 소녀의 짝사랑을 표현한 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소나무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상큼하고 유쾌한 멜로디에 담아 노래했다. 분홍색과 파란색이 대비를 이룬 의상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크로스진이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로 컴백했다. 멤버들은 세련된 수트 패션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선악의 대비를 강조한 콘셉트에 걸맞게 멤버들은 블랙 수트와 화이트 수트를 나눠 입어 선명한 대비를 보여줬다.
비트윈은 발라드 곡 ‘떠나지 말아요’로 컴백했다. ‘떠나지 말아요’는 이별을 막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간절함을 담은 곡으로, “오늘은 떠나지 말아요”라고 말하는 가사가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배가시켰다. 또한 SF9은 꿈을 향해 시동을 걸자는 내용을 담은 곡 ‘부르릉’으로 컴백,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가사 내용을 그대로 구현한 듯한 포인트 안무로 무대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날 HOT3로 선정된 이는 우주소녀, 헬로비너스, 니엘이었다.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고, 헬로비너스는 ‘미스터리어스’(Mysterious)로 섹시함을 강조한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니엘은 ‘날 울리지마’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렬을 뽐냈다. 이날 무대는 니엘의 ‘날 울리지마’ 굿바이 무대로, 니엘은 마지막까지 애절함과 섹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로 팬들의 환호성을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