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세경이 화보 촬영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경은 11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신세경과 함께하는 포세권 나드으리(feat.르누아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이루어졌다.
신세경은 “저는 지금 서울 시립 미술관에 와 있다. 화보 촬영 차 와있는데, 여기가 ‘포세권’이라고, 포켓몬이 많이 잡히는 곳이라고 한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 번 잡아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시관에 입장하기 전에 한두 마리 잡아보고 입장하겠다”며 최근 유행하는 모바일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어떻게 하더라? 기억이 안 난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간단하게 게임을 마친 신세경은 전시관에 입장했다. 그 안에서 신세경은 댓글 창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신세경은 전시회를 좋아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전시회를 좋아하는데 르누아르 전은 못 오고 있었다. 그런데 화보 촬영 차 오게 되니까 마음이 색다르다”며 “지금 사람이 많지는 않다. 전시 시간 자제는 마감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전시마다 저에게 주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딱 하나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아주 단순하게는 카페 가거나 밥 먹으러 갈 때도 분위기 좋은 곳에 가자고 하지 않나. 많은 사람들이 신경 써서 만든 곳이기 때문에 공간 자체가 주는 매력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팬들이 가장 궁금해 했을 자신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요즘 휴식시간을 잘 보내고 있고 스케줄도 하면서 친구들과도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좋은 곳으로 여행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작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건 없다.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다녀온 곳 중에 좋았던 장소를 묻는 질문에 “속초도 좋았고 군산도 다녀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고 답했고, 이제 나이가 28살이 됐다며 “한 살 더 먹은 느낌이요? 사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나이 먹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저는 나름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렇게 신세경은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화보 촬영이 시작되며 아쉽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