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슬2' 전소미, 성공한 공민지 덕후.."가수의 꿈을 키웠다"

입력 2017-02-10 2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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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전소미가 공민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첫 회에서는 기존 멤버 김숙 홍진경과 새 멤버 한채영, 강예원,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공민지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다. 투애니원을 너무 좋아해서 맨날 투애니원 노래만 들었다"며 "저의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이다. 같은 팀이 돼서 너무 떨린다. 제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라며 수줍어했다.

실제로 공민지를 만난 전소미는 "못 보겠다"며 시선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공민지는 "우리 친하게 지내자"라고 말해 전소미를 환호하게 했다. 두 사람은 투애니원의 '론리'를 함께 불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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