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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탄소년단, 방탄답다‥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짧고 굵게(종합)

입력 2017-02-12 2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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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탄소년단
'V앱' 방탄소년단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방탄소년단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콘셉트로 팬들을 맞았다.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네이버 V앱 'BTS YOU NEVER WALK ALONE 프리뷰쇼'에서는 진, 슈가, 제이홉팀, 지민, 정국, 뷔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MC를 맡은 랩몬스터는 "지는 팀은 총 여섯가지의 벌칙을 받게 된다. 상품도 어마어마하다"며 소개했다.

첫 번째 게임은 방탄소년단 곡으로 진행하는 5X5 빙고였다. 우승팀은 Young 지민, 정국, 뷔팀이었다. 이들은 선물 판에서 하나를 뜯었고 슈가의 아크릴 스탠드를 받게 됐다.

다음 게임은 카메라 캐치 게임이었다. 랩몬스터는 "단 한 번 던지는 물건을 원샷 원킬로 사진을 찍는 게임이다"며 설명했다. 올드팀은 면봉을 골랐다. 제이홉이 면봉을 던져 슈가가 찍었다. 영팀 정국은 뽑은 물건 신발을 던져 지민이 찍게 됐다.

랩몬스터와 뷔, 지민은 판정단으로 나섰다. 진은 "제가 예술적인 감각으로 봤을 때 첫 번째 사진은 무다"라 말했고 뷔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과 비교하며 자신의 팀 사진을 극찬했다. 이에 랩몬스터의 선택만이 게임의 승패를 결정하게 됐다. 랩몬스터는 첫 번째 사진을 선택했다. 랩몬스터는 "면봉이 찍히지 않았지만 배경을 찍음으로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UFO를 전문적으로 찍는 느낌을 봤다"며 올드팀의 손을 들어줬다.

세 번째 게임은 트위스터 게임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게임을 진행했지만 결국 승패는 가위 바위 보로 정했다. 게임에서 이긴 정국은 상품으로 포토카드 컬렉션을 받게 됐다. 최종적으로 올드팀이 지게 됐고 슈가는 하나의 벌칙을 뽑았다. 벌칙은 진이 쓴 '랩몬스터에게 볼 뽀뽀받기'였다.

세 사람은 가위 바위 보를 통해 벌칙자를 선정하게 됐고, 결국 진이 걸렸다. 이에 랩몬스터 역시 억울함을 표했다. 랩몬스터는 "한 시간 반 동안 MC를 했는데 왜 내게 볼 뽀뽀를 해야하냐"며 "차라리 내게 받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은 랩몬스터에게 볼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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