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미우새’ 박수홍X윤정수, 한파에는 역시 ‘상의탈의’

입력 2017-02-11 0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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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박수홍과 윤정수가 한파의 날씨에 풍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다시 쓰는 육아일기(이하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과 윤정수가 추운 날씨에 괴로워하며 웃음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박수홍은 윤정수를 꾀어 함께 단식원에 들어갔다. 박수홍과 윤정수는 단식으로 인한 배고픔에 설상가상으로 추위까지 겹쳐 쉽게 잠들지 못했다. 특히, 단식 2일차 아침에는 예정된 대로 풍욕을 하게 됐던 것. 풍욕을 재촉하러 온 직원의 말에 박수홍과 윤정수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윤정수는 박수홍에게 "도망가자"고 말했다.

박수홍과 윤정수는 한파의 날씨에도 상의탈의를 한 채 베란다로 나와 추위를 온몸을 느꼈다. 먼저 상의탈의를 한 채로 밖으로 나선 박수홍은 “풍욕이 아니라 쌍욕이 나올 것 같다”며 풍욕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운 날씨 탓에 피부가 빨갛게 변한 박수홍을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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