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 이하나, 쯔란 단서로 범인 위치 파악 성공

입력 2017-02-12 2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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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하나가 기지를 발휘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OCN ‘보이스’에는 심춘옥(이용녀 분)의 신문 과정에서 얻어낸 단서를 통해 무진혁(장혁 분)이 납치된 장소를 추정해내는 강권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권주는 무진혁이 납치된 상황에서 그의 위치를 추적하던 휴대전화까지 버려지자 암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대식(백성현 분)이 무진혁을 찾겠다고 나선 상황이었지만 근처만 맴돌 뿐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강권주는 이에 심춘옥에게 ‘좋은 친구들’이라는 회사에 대해 조사하던 중 쯔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간 것을 떠올렸다. 박은수(손은서 분)은 이에 대해 묻는 강권주의 말에 양고기에 사용되는 중국 항신료라는 사실을 알렸다.

강권주는 곧바로 심대식에게 무전을 해 이 사실을 알렸다. 심대식 역시 “양고기요? 범인에게서 양고기 소스 냄새가 베여있었다고 합니다”라고 강력 1팀에 이를 전달했다. 다행히 심대식과 강력 1팀은 무진혁이 총에 맞기 직전에 무사히 구출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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