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OCN '보이스'가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상정됐다.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7년 제6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 안건으로 오른다.
이와 관련해 방통심의위 관계자 측은 “지난 1월 14~15일 20~21일 방송분에 대해 민원이 들어와 심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잔인한 사실적 묘사와 쫄깃한 스토리를 앞세워 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범죄 사건이 다소 적나라하게 그려지면서 보기 불편하다는 시청자들의 지적도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