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2' 김숙, 이런여자 또 없습니다 "갓숙 파워"(종합)

입력 2017-02-14 22:47:01
    • 복사완료!

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숙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펼쳐졌다.

1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한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발렌타인데이지 않냐. 이런 이벤트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과자와 초콜릿을 이용한 과자집 만들기에 나섰다. 윤정수의 집에서 만들기 시작한 김숙. 이를 본 윤정수는 어질러진 집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윤정수는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다"라고 한탄하며 쓰레기 치우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이거 나한테 줄건데 내 집에서 만드는 것이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과자집을 만들기에 과한 초콜릿을 본 윤정수는 "초콜릿을 너무 많이 녹인 것 같다"라고 지적했고 김숙은 "내가 다 먹을 것이다. 나 초콜릿 좋아하지 않냐"라고 전했다.

이에 윤정수는"그러고보니 숙이 너는 술,담배도 안하고 즐거움이 없는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이에 김숙은 "아니다. 난 이렇게 오빠한테 만들어주는 것이 즐거움이다"라고 전해 달달함을 전했다.

곧 이어 완성된 과자집을 본 윤정수는 아이처럼 좋아했다. 윤정수는 "이런 것 진짜 너무 잘 만든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숙은 윤정수에게 초콜릿 마사지를 해주게 됐다.

김숙은 "'님과함께' 끝나면 오빠 다른 여자 못 만날 것 같다"라며 걱정했고 윤정수는 "너는 원하는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나는 그냥 오빠 하나만 있으면 된다"라고 전해 달달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숙은 "다음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나가야 한다"라며 윤정수 손을 이끌고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낯선 분위기와 어려운 메뉴에 두 사람은 적응하기 어려웠다. 윤정수는 "잘 모르면서 여길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라며 주눅 들어했고 김숙은 "여기가 핫하다고 해서 왔다"라고 전했다.

계속 주눅들어 있는 윤정수를 향해 김숙은 "오빠, 우리도 좋은데서 한 번 먹어보자"라며 격려했고 윤정수는 "오늘 정말 호강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맛있는 음식에 즐거워 하면서도 조금씩, 늦게 나오는 음식 때문에 두 사람은 힘들어했다. 윤정수는 "그냥 한꺼번에 달라고 하고싶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김숙은 "오늘 이벤트 어땠냐"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훌륭했다. 너무 고맙다. 앞으로 기대해라. 널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