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라은수' 이영은, 심란한 마음에 김동준 연락 피했다

입력 2017-02-13 2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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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오은수가 윤수호를 피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극본 김민주, 우소연)' 55회에서는 연락이 되지 않는 오은수(이영은 분) 때문에 걱정하는 윤수호(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수호는 윤수현(최정원 분)과 김빛나(박하나 분)에게 소개한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오은수를 걱정했다. 마음이 심란한 오은수는 윤수호의 연락을 피했다. 윤수호는 "일방적으로 그러면 어떻게 하냐. 내가 뭘 잘못했냐. 아직 화 안 풀린 것이냐. 아니면 무슨 일 있냐"라며 문자를 보냈다.

이어 윤수호는 "집앞이니까 나와라.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라며 오은수를 기다렸다. 고민하던 오은수는 동생 오은호(이준영 분)에게 부탁했다.

오은수 대신 집앞으로 나온 오은호는 "누나 지금 잔다"라고 전했지만 윤수호는 "은수 씨가 자는데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머뭇거리던 오은호는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 그냥 돌아가라"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는 오은수의 마음 또한 불편했다. 오은호는 "여자가 이러면 남자 마음은 지옥까지 떨어진다. 만나서 얘기해라"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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