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이은결 "앵무새에게 뽀뽀하다 물려"

입력 2017-02-14 0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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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자신의 실수를 밝힌 가운데 일루셔니스트들의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이은결의 등장으로 G들의 유명한 일루셔니스트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마술쇼를 통해 이어진 각종 사건 사고들로 마술에 어두운면을 알렸다. 독일의 닉은 "수조에 갇혀 탈출하는 마술이었다. 암호를 해독못해서 탈출하지 못했다. 죽기 직전에 제작진들이 수조를 깼다" 말하며 사건을 알렸다.

이어 기욤은 "후디니가 때려도 아프지 않은걸로 유명했다. 한 학생이 정말 때려도 안 아프냐 질문한 뒤에 세번 때렸다. 그 뒤에 4일 후 내장파열로 사망했다" 말하며 "알고보니 그 학생이 아마추어 복서였다"며 사망이유를 전했다. 마크는 "후디니를 기리기 위해 후디니가 죽은 핼로윈 데이에 조 버루스가 유리관을 2M 땅에 묻은 후 탈출 마술을 하다 사망했다" 말하며 안타깡움을 전했다.

전현무는 "이은결씨도 실수한 적 없나?" 질문하자 이은결은 "마술할 때 앵무새를 사용했다. 관계를 위해 뽀뽀를 하는데 뽀뽀를 하다가 앵무새가 입술을 물었다" 말하며 공연 시작에 다쳐 입을 제대로 다물지 못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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