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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아련 감성곡" 소유X백현 '비가 와', 밸런타인 선물될까

입력 2017-02-13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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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씨스타 소유X엑소 백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공개된다.

앞서 두 보컬리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공개되자 신선하면서도 기대되는 조합에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씨스타와 엑소, 팀 내에서 보컬 포지션으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댄스 장르부터 발라드까지 섭렵하며 넓은 장르의 스펙트럼을 보여왔기 때문. 이에 두 보컬리스트가 만나 어떤 장르의 음악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높였다.

음원 발매일이 다가오자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공개됐다. 두 사람이 부를 곡의 제목은 ‘비가 와’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곡에 대해 잔잔한 힐링 감성곡이라 소개했다.

소유의 컬래버레이션 대표곡이라면 정기고와 함께한 ‘썸(Some)’, 엑소의 컬래버레이션 대표곡은 수지와 부른 ‘드림(Dream)'이었다. 두 곡 모두 사랑하는 감정이 곧 시작되려는 단계 혹은 풋풋한 연인 사이를 그린 곡으로, 듣는 이들에까지 설렘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유X백현 앨범 커버
소유X백현 앨범 커버

이에 반해 소유X백현의 ‘비가 와’는 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아련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너도 생각날까. 밤새 나누던 우리의 얘기들.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아직인가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나 봐’ 등 공개된 가사를 통해 곡의 전반적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두 사람이 부르는 ‘비가 와’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공개돼 시기와 적절히 잘 물릴 것으로 보인다. 남녀간의 마음을 주고 받는 날인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컬래버레이션 곡이 공개됨으로써, 소유X백현이 보내는 곡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썸’과 ‘드림’으로 시작의 설렘을 건넨 소유와 백현이 ‘비가 와’를 통해 아련한 감성을 적실 수 있을까. ‘썸’, ‘드림’에 이어 이번 겨울 컬래버레이션곡도 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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