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밸런타인 데이에 상큼한 과일 먹방을 선보였다.
프리스틴 멤버 은우와 시연은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관찰카메라' 생방송을 진행,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탄산수 한 병으로도 신나게 노는 모습이었다.
은우와 시연은 탄산수 CF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내 탄산수에 레몬을 넣는 데 도전했다. 시연은 "손을 다 씻었으니 걱정하시지 않아도 된다"거나 "눈에 레몬즙이 들어갔다. 탄산수에 레몬이 끼었다"며 유쾌한 상황을 만들었다.
레몬을 넣은 탄산수에 대해 은우는 "아무 맛도 안 난다. 오늘은 망한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고 평했다. 시연 역시 "화가 나서 자기 전에 생각날 맛이다. 나중에 레몬 맛 탄산수를 사서 드시는 게 훨씬 낫다"고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딸기와 애플망고를 꺼냈다. 은우는 "원래 멤버들을 주려고 만들었는데 실패해서 그냥 저희들끼리 먹기로 했다"며 마지막 애교를 선사했다. 시연은 "그래도 방송은 나름 재밌고 성공적이었다. 다음에는 꼭 성공적인 음식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은우는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도 공개했으니 앞으로 좋은 소식이 더 많을 것"이라며 "이제 정말 (정식 데뷔가) 얼마 안 남았다. 많이 기다려달라"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