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차트]'조작된 도시' 120만 돌파, 적수 없는 1위 질주

입력 2017-02-14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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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작된 도시'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조작된 도시'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조작된 도시'가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제작 티피에스컴퍼니)는 하루 동안 13만49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만3079명이며, 886개의 스크린에서 4125번 상영됐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사건 실체를 파헤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창욱이 현실에선 백수이나 게임 상에선 리더로 군림하다 살인자로 몰리는 권유 역, 심은경이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 안재홍이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을 맡았으며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2위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로 6만5400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732만7571명이며 729개의 스크린에서 3198번 상영됐다. 빈 디젤의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2만9363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7706명이며 542개의 스크린에서 2227번 관객을 찾았다.

속편으로 돌아온 '50가지 그림자: 심연'(배급 UPI 코리아)은 4위로 1만6982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6350명이며 405개의 스크린에서 1166번 상영됐다. 5위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으로 1만5842명의 관객이 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528만7217명이며 477개의 스크린에서 1197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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