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적' 서이숙, 김상중 발견 후 분노의 눈물 "말라 죽여야 한다"

입력 2017-02-14 2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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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서이숙이 김상중을 발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 6회에서는 몰락 양반이 된 조참봉 부인(서이숙 분)이 아모개(김상중 분)를 만났다.

조참봉 부인은 아들의 서책을 안고 다니며 몰락한 양반으로 배회했다. 시장에서 아모개를 발견하고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조참봉 부인은 충원군을 찾아가 인사를 하며 "아모개를 찾아달라"며 "아모개의 아들이 아직도 글을 읽습니까. 딸년을 감히 반가의 규수처럼 키우고 있습니까. 아모개 그자가 아직도 사람처럼 웃고 있습니까. 살려둬서 안된다. 말라 죽여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모개 그놈은 감히 노비의 신분으로 주인을 죽인 살인자다. 이 나라 조선을 뼛속까지 능멸한 자"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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