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 수트를 벗고 사기꾼으로 변신했다.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차기작에서 사기꾼으로 변신한다. 원작 '맨 오브 더 피플'을 각색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원작 '맨 오브 더 피플'은 화려한 언변과 매스미디어를 이용해 가짜 약을 팔고 수술을 하는 돌팔이 의사 존 브링클리의 1930년대 실화를 담는다. 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미 의약협회 편집자가 그를 추적하는 내용을 그릴 예정.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돌팔이 의사 존 브링클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한편 이 영화의 감독은 '보이 후드', '에브리바디 원츠 썸' 등의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