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밸런타인 데이 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홉 멤버의 개성을 살린 밸런타인 데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초콜릿을 들고 서로 다른 콘셉트에 맞춰 매력을 뽐낸 것.
먼저 채영은 "날이 좋아서, 좋지 않아서, 적당해서, 너와 함께 한 밸런타인 데이가 좋았다"고 tvN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했다.
정연은 "언니 좋아해요. 제 고백 안 받아주면…"이라며 수줍은 모습으로 초콜릿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나는 "좋아해. 다시 듣고 싶어? 좋아해"라고, 쯔위는 "선배 초콜릿이에요"라고 수줍게 말하는 상황극을 통해 미모를 드러냈다.
지효는 사랑스러운 러브송을 부르며, 모모는 자신들의 히트곡 '치어 업'(CHEER UP) 한 소절로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했다.
나연은 "내가 마음을 놓고와서 그런데 마음을 좀 빌려줄래?"라며 친근한 모습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추후 공개될 미나와 쯔위의 영상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레인 2'(TWICEcoaster : LANE 2)와 신곡 '낙낙'(Knock Knock)을 발표하며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