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라은수' 이영은, 김동준에 "아직 생각정리 안 됐다"

입력 2017-02-14 2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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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오은수가 윤수호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극본 김민주, 우소연)' 56회에서는 윤수호(김동준 분)와 잠시 마주한 오은수(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오은수와 윤수호가 데이트 할 것이 예상된 민아(이성혜 분)는 오은수에게 "오늘 야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오은수는 "괜찮아. 어차피 오늘 약속도 없다"라고 전해 민아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회사 심부름으로 윤가네 된장찌개로 향한 오은수는 윤수호와 마주했다. 하지만 윤수호와 마주하는 것이 어색한 오은수는 아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손님을 위해 대신 아기 보기에 나섰고 손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흐뭇해 했다.

윤수호는 오은수에게 "잘 있었냐. 한 달은 더 된 것 같다. 우리 오늘도 못 보는 것이냐"라며 불안해 하며 인사를 건넸다. 오은수는 "미안하다. 오늘 야근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생각 정리가 덜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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