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 김예령, 왕지혜 절대 미각에 감탄

입력 2017-02-16 1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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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예령이 왕지혜의 절대 미각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과 박우혁(강은탁 분)이 함께 오해원(김예령 분)을 만나 식사를 했다. 처음에 오해원은 은방울과의 식사 자리를 불편하게 생각했지만, 은방울의 절대 미각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은방울은 박우혁의 어머니 오해원과 만났다. 오해원은 아직 박우혁과 은방울의 관계를 아직 모르고 있는 상태. 박우혁은 오해원에게 은방울을 소개시키기 위해 은방울이 개발한 신제품의 매출 상승을 핑계로 공적인 자리를 가장한 사적인 자리를 마련한 것이었다.

오해원은 은방울의 성과를 칭찬하며 격려했다. 오해원은 식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은방울에게 "어머니께서 어릴 적에 돌아가셨냐"고 물었고, 은방울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우혁은 "개인적인 질문은 직원이 불편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음식을 먹던 오해원은 식당 음식의 레시피에 대해 궁금해했다. 절대 미각을 가진 은방울은 "단호박, 우유, 꿀, 소금, 홍시가 들어갔다"고 설명했고, 오해원은 그런 은방울의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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